2019년에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일하다가 생각나서 돌아왔다.
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
그중에서 제일 큰 일은 우리집의 식구가 2명에서 3명으로 증가한것!
우리집 귀염둥이 포지션은 나였던 것 같은데(?)
2021년 이 친구에게 내주게 되었다 슬픔..
남편을 많이 닮은 우리집 송송이다. 참고로 아들이다
아들... 아들은 엄마 많이 닮는다며..누가 그랬음 우리집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준다.
약 3년간의 일을 여기다 다 풀 수 없으니 우리집 귀염둥이의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한다.
그리고 저친구도 이제 14개월이다 따흑...
시간날때 옛날일이라도 써보려고 한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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